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질라 파이어폭스/버전 (문단 편집) === 3.6.x === 2010년 1월 22일에 3.6이 출시되었다. 2009년 말에 3.6이 출시될 예정이였지만 완성도 문제로 연기되었다. Gecko 레이아웃 엔진 버전은 1.9.2.x이고, 코드네임은 [[마다가스카르]]의 [[http://en.wikipedia.org/wiki/Tsingy_de_Namoroka_Strict_Nature_Reserve|나모로카 국립공원]]의 이름에서 따온 ''Namoroka''였으나, 플러그인 구동방식을 바꾼 2010년 6월 22일(PST)에 출시된 3.6.4부터는 [[인도네시아]]의 [[http://whc.unesco.org/en/list/955|로렌츠 국립공원]]의 이름에서 따온 ''Lorentz''으로 바뀌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원래의 3.6.x에 OOPP(Out-Of-Process Plugins)를 도입한 파이어폭스의 코드네임이 Lorentz이고, OOPP가 없는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코드네임이 Namoroka이다. 파이어폭스에서 0.1 단위의 버전업은 0.x 베타 시절 이후 처음이다(1.1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1.5로 변경된 적과 3.1이 나올 예정이었다가 3.5로 변경된 적은 있다. 이들은 정식 버전은 나오지 않았다.). 3.6이 서둘러서 나온 이유는 모바일용 파이어폭스에서 이용할 안정 버전 소스를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3.5는 좀 뒤쳐졌고 4.0은 나오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코드 정비를 위해 새 코드 가지를 친 것. 모바일용 파이어폭스 1.0은 3.6과 같은 Gecko 레이아웃 엔진(1.9.2.x)을 이용한다. [[http://www.getpersonas.com/|페르소나]]라는 간편하게 스킨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존의 스킨인 테마 시스템은 화면 구조를 싹 바꿀 수 있는 반면에 스킨 한번 만들기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지만, 페르소나의 기능을 이용하면 바꿀 수 있는 범위가 툴바 배경과 배색 정도에 한정되지만[* 근데 페르소나가 내장 기능이 아닌 애드온이었을 시절에는 테마와 함께 페르소나를 적용할 수 있었다. 현재의 페르소나는 사실상 다운그레이드.] 대신 만드는 과정이 간편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쪽도 은근히 덕력이 높은 페르소나가 많으니 잘 찾아보자(?). 주로 Film and TV 쪽에 많다. 모질라에서 고안하고 2010년 4월에 웹 표준이 된 [[http://people.mozilla.org/~jkew/woff/woff-spec-latest.html|WOFF]]형식[* 대한민국에서 많이 쓰이는 IE전용의 EOT형식의 웹폰트와 비슷하지만 EOT형식의 웹폰트는 웹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지정할 수 있는 반면에 WOFF형식의 웹폰트는 그런 거 없다.]의 웹폰트를 [[http://hacks.mozilla.org/2009/10/woff|지원하기 시작하였고]] HTML5의 지원을 전의 버전보다 더욱 강화하였는데 [[http://demos.hacks.mozilla.org/openweb/imageUploader/|데모]]([[http://hacks.mozilla.org/2010/02/an-html5-offline-image-editor-and-uploader-application/|설명]])를 직접 시연해 보면 알겠지만 Drag&Drop API와 파일 API 등 여러 가지가 추가되었다. 위의 두 가지 말고도 여러 가지가 추가되고 변경되었지만 설명하기도 곤란하고 매우 전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굳이 알고 싶다면 [[https://developer.mozilla.org/En/Firefox_3.6_for_developers|이곳]]을 보자. 플러그인의 메모리 모델이 바뀌어서 보안성이 향상되었으나, 오래된 플러그인은 작동이 잘 안 될 수도 있다. 업데이트도 안 되는 옛날 플러그인을 쓰는 사람은 약간 영향이 있을지도. 또한 실행 속도와 메모리 이용 효율이 향상되고 레이아웃 엔진의 버그가 여럿 수정되었다. [[https://wiki.mozilla.org/Releases/Firefox_3.6.4|3.6.4]]부터는 플러그인 구동 방식이 Windows와 Linux에 한해 [[http://benjamin.smedbergs.us/blog/2010-03-03/firefox-safe-from-plugin-crashes/|OOPP(Out-Of-Process Plugins)]] 방식으로 교체되었다. OOPP 방식이란 플러그인이 충돌(오류)나도 브라우저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외부 프로세스를 통해 처리하는 방식이며, 이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3.6.4부터는 플래시 등의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웹 페이지를 열게 되면 plugin-container가 실행된다. 이전 버전까지는 플러그인이 충돌을 일으키면 브라우저까지 동반자살하였지만 OOPP 방식이 적용된 3.6.4부터는 플러그인이 충돌을 일으켜도 플러그인의 분신 격인 plugin-container만 강제 종료되고 브라우저에는 플러그인이 충돌났다는 회색 박스가 뜨게 된다. 당연히 페이지를 새로 고침을 하면 플러그인이 다시 실행되면서 따라서 plugin-container도 다시 실행된다. 마찬가지로 플러그인이 뭔가 이상할 경우 작업 관리자에서 plugin-container.exe만 죽이면 된다. OOPP 방식으로 처리하게 되는 플러그인은 자주 쓰이는 플러그인인 [[어도비 플래시|플래시]]와 [[QuickTime Player|QuickTime]], [[실버라이트]] 플러그인이 대상이고 다른 플러그인은 기존의 방식대로 처리된다.[* about:config에서 dom.ipc.plugins.enabled의 값을 true로 바꾸면 다른 플러그인들도 OOPP 방식으로 처리된다. 단 OOPP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전자정부등에서 사용하는 XecureWeb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프리징(응답 없음) 현상이 나타나니 참고.] 3.6에 추가되었지만 반드시 about:config로 들어가서 값을 수정해야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마우스 스크롤 가속 기능과, 탭 미리 보기 기능이다. 처음에 투입하려고 계획했던 기능들이지만 버그가 많다든지 불편하다든지 여러 이유로 인해 일단 투입은 했지만 숨겨 놓은 기능들이니 사용하기 전에 참고하자. 2011년 11월 8일에 출시된 3.6.23이 3.6.x의 최신 버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